제안취지
함안군내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층의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생각했다
제안내용
1. 함안군 내의 일자리를 늘린다.
1)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인도의 방갈로르같은 지역에선 스타트업을 지원을 해주며 스타트업을 위주로 성장한 덕분에 청년층들이 모였다고 한다. 이런 예시처럼 우리지역도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여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을 펼쳐야한다고 제안하는 바이다.
2) 지금은 쓰지않는 폐건물, 폐가, 폐교를 다시 재건하여 학교나 공장부지를 만들었다는 다양한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충남에서는 30년 방치된 폐건물을 철거하고 재건하여 귀농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설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예시처럼 지금 쓰지 않는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장, 서촌초등학교등을 철거하고, 공장부지로 재건하여 외부의 청년층들을 이곳으로 유치하자는 정책을 제안하는 바이다.
2. 함안군 내의 체육시설 수를 늘린다.
1) 시민들의 생활만족도나 커뮤니케이션정도는 그 지역의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수에 비례한다고 한다. 그중 우리지역인 함안의 경우는 체육시설이 많이 없으므로 체육시설을 더 늘릴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3. 함안군 내의 거주시설의 수를 늘린다.
1) 근본적으로 아무리 일자리와 편의시설이 많아도 거주시설이 부족하면 이 지역에 사람들이 몰리기 힘들다. 따라서 우리의 마지막 제안은 함안내의 거주시설, 특히 아파트가 들어와야 인프라 구성도 더 몰리기 쉬우니 함안에 아파트를 더 건설하자는 제안이다.
기대효과
1. 함안군 내의 일자리 수가 늘어남에 따라 더욱 함안군에 근무하는 사람이 많아져 사람들(청년층)을 쉽게 유치시킬수 있을 것이다.
2. 함안군 내의 체육시설 수를 늘림에 따라 더욱 우리 함안은 활발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는 지역이 되어갈것이다.
3. 함안군 내의 거주시설을 늘림에 따라 위의 기대효과와 더불어 함안은 살기좋은 지역이 될 것이다.
위의 3가지 기대효과로 최종적으로는 청년층의 수가 늘어 고령인구의 비율이 줄게되는 효과를 얻을것이다.